LG AI연구원, 해외 AI 인재들의 교류의 장 CTS 2022에 참여하다

제7회 창발 테크 서밋(CTS 2022) 공식 포스터

 

지난 9월 24일, LG AI연구원은 서북미지역 한인 IT 프로페셔널들의 모임 ‘창발(Changbal)’에서 개최하는 제7회 창발 테크 서밋(CTS 2022)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CTS 2022에서는 ‘New Normal’이라는 주제로 Google, NVIDIA, Meta 등 다양한 IT 기업에 소속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대학원생과 경력 연구자들이 활발히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사진 1. CTS 2022에서 발표 중인 배경훈 LG AI연구원장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역량 강화와 우수 연구자 확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LG AI연구원에 대해 소개하고, 우수 인재들과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경훈 원장은 AI연구원의 실제 연구 사례들을 통해 AI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하고, LG의 초거대 AI 모델 EXAONE을 통해 실현 가능한 미래를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LG 계열사들의 난제를 AI 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넘어, 지난 2월 뉴욕 패션 위크에 데뷔한 AI 아티스트 Tilda에 대해서도 발표하며 LG AI연구원의 역량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을 마무리하기에 앞서 “최근 Parsons와의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창작 영역에서의 AI 기술 연구를 시작했다”며, “추후 LG AI연구원의 시애틀 내에서의 행보 역시 기대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2. CTS 2022에서 발표 중인 이문태 LG AI연구원 Fundamental Research Lab장

 

이문태 LG AI연구원 Fundamental Research Lab장은 ‘Large-models Are Coming: Deep Dive into the New AI Paradigm’을 주제로 메인 스피치를 진행했습니다. Fundamental Research Lab에서는 최근 딥러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최신 AI 기술에 대한 연구를 도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문태 Lab장은 언어 모델의 진보가 AI/ML 연구 전반에서 혁명을 만들고 있는 현 시점에 언어 모델을 구성하는 수학적, 확률적, 알고리즘적 기본 원리를 살펴보고, 초거대 언어 모델에 이르기까지 주된 혁신을 일으켰던 기술적 포인트와 인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 또한, 초거대 언어 모델의 다재다능하고 공감각적인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왜 LG가 초거대 AI 연구에 집중하는지를 피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I를 책임감 있게 바라보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실성, 공정성 등의 이슈에 대해 초거대 모델이 가진 in-context 학습 능력을 이용해 모델 편향을 수정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더 발전된 모델이 가질 수 있는 밝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사진 3. CTS 2022에서 열린 LG AI연구원 채용 부스

 

CTS 2022의 채용 부스 현장에서는 LG AI연구원의 인재 확보를 담당하고 있는 Talent Relations팀이 여러 IT Professional들과 열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부스를 방문한 방문객들은 한국 사이언스파크의 근무지뿐만 아니라, 올해 3월에 출범한 LG AI Research Center, Ann Arbor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 외에도, LG AI연구원의 초거대 멀티모달 AI 기술과 근무 환경, 조직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Talent Relations팀은 CTS 2022 참여에 앞서 Purdue University, UIUC, University of Michigan에도 방문해 대학원생들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여러 대학원생들의 LG AI연구원에 대한 깊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LG AI연구원은 이번과 유사한 IT 경력직 행사와 Campus Recruiting 등을 통해 해외 유능 인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글로벌 AI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