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세분화된 학문의 급격한 발달로 해당 분야 전문가만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전문 문헌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관련 분야별 전문가도 이를 모두 따라잡지 못해 발전에 속도가 붙지 못하고 있다.
캐나다 오타와대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년 750만건 이상의 논문이 새로 발표되고, 누적으로는 5000만건이 넘었다고 한다. 새로운 과학적 발견과 발명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살펴보는 것만 해도 엄청난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또 스타티스타(STATISTA)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인간이 생산한 데이터의 총량은 64제타바이트로 10년 전 대비 32배 증가했으며, 앞으로 더욱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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