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 AI 연구 윤리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다

12월 14일, LG AI연구원이 제1회 Good AI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Good AI Awards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우수한 성능을 갖춘 AI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면서도 높은 윤리적 기준을 갖춘 주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행사로 올해 최초로 개최되었습니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와 인공지능 전문 매체 THE AI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AI 산업의 올바른 성장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심사위원단에는 국내 AI 산업을 선도하는 11명의 AI 전문가가 나서며 시상식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LG AI Research

사진 1. Good AI Awards 심사위원장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과 대상을 수상한 LG AI연구원의 김유철 부문장

 

LG AI연구원은 기술력과 윤리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LG의 AI 아티스트 틸다(Tilda)도 특별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LG AI연구원의 초거대 멀티모달 AI EXAONE(엑사원)을 연구·개발하는 것을 넘어 실제 산업에 적용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기술력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탑티어 AI 학회에서 지난해 18편, 올해 47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연구 성과를 만들어내며 기초 연구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신뢰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기 위한 5대 핵심 가치(인간 존중, 공정성, 안전성, 책임성, 공공성)를 담은 ‘AI 윤리 원칙’을 발표하며 AI 윤리 확보에 기여한 점 또한 크게 인정받으며 LG AI연구원의 대상 수상에 힘을 보탰습니다. 나아가 윤리 원칙 공표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자 ‘AI 윤리 TF(Task Force, 태스크 포스)’를 신설했으며, AI 윤리의 한 축인 ‘설명 가능한 AI’ 연구와 윤리 이슈를 논의하는 협의체인 ‘AI 윤리 워킹그룹’을 구성하는 등 AI 윤리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사진 2. Good AI Awards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는 LG AI연구원 김유철 부문장

 

LG의 AI 아티스트 틸다는 AI 휴먼으로서 인간과 공존하고 동행하기 위해 고민하며 기후 변화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린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직접 전달하며 더욱 많은 관심을 끌었다는 점이 특히 좋은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틸다는 기후 변화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패턴 이미지로 표현하고 이를 토대로 의상을 디자인해 ‘2022 F/W 뉴욕 패션 위크’에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신력을 갖춘 AI 전문가로부터 가장 윤리적인 AI를 연구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LG AI연구원은 지난해 AI 윤리 원칙을 공표하는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AI 연구 윤리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인간을 돕는 AI를 개발하기 위해, 인간과 공존하는 AI를 개발하기 위해 더욱 고민할 LG AI연구원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G AI 윤리 원칙 살펴보기 (Link)
▶LG,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을 위한 ‘AI 윤리 원칙’ 발표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