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부상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요즘,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을 위해 기업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유철 LG AI연구원 AI X 유닛 부문장은 “AI는 아직 발전 중인, 완성되지 않은 기술”이라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AI에 대한 지나친 기대나 과도한 불안과 불신 모두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 외교와 같이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은 AI가 답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개인별로 선호도, 이념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최근 AI는 관련된 주제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거나 다양한 의견에 대해 각각 근거를 제시하는 식의 답변으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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