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유네스코(UNESCO) - 인류와 AI의 미래를 위한 동행

                  사진 1. ‘AI 윤리 실행과 확산을 위한 협력 의향서(LOI)’ 체결식 현장 - 좌측부터 김수현 유네스코 아태지역사무소장, 김명신 AI 윤리 정책수석,
                  LG AI연구원 김유철 부문장, 배경훈 원장
                  

사진 2. ‘AI 윤리 실행과 확산을 위한 협력 의향서(LOI)’ 체결식 현장 – 김유철 부문장이 LG의 초거대 멀티모달 AI EXAONE을 소개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이 AI 윤리 실행을 위해 유네스코와 손을 잡았습니다. 유네스코가 AI 윤리 실행을 위해 국내 기업과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LG AI연구원은 유네스코와 신뢰할 수 있는 AI를 만들기 위한 거버넌스 모델을 공동 모색하고, 교육부터 이니셔티브 설계 등 유네스코의 AI 윤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첫 단계인 협약식이 11월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되었습니다.김수현 유네스코 아태지역사무소장을비롯해 배경훈 LG AI연구원장, 김유철 부문장, 김명신 AI 윤리 정책 수석 등 LG AI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해 ‘AI 윤리 실행과 확산을 위한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습니다.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는 AI 윤리

AI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잘못 사용했을 때의 부작용도 클 수 있습니다. AI가 우리의 삶에 끼치는 영향이 중대하고 그에 대해 국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며 유네스코는 지난 2021년에 193개국 만장일치로 첫 국제 표준인 ‘AI 윤리 권고’를 채택했습니다. 이는 투명성과 공정성 등 기본 원칙을 기반으로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하는 윤리적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LG AI연구원 역시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AI 윤리원칙을 발표하고, 이를 실행하는 ‘AI 윤리 점검 TF’와 계열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인 ‘AI 윤리 워킹 그룹’을 신설해 운영하는 등 ‘기술을 넘어 고객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LG AI연구원은 유네스코와 어떤 일을 함께할까?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윤리영향평가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보장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함께 모색하게 됩니다. AI 윤리와 관련된 공개 온라인 강좌(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진행하고 AI 윤리 교육 자료를 개발해 민간과 공공 분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네스코가 AI 윤리 권고 인식 제고를 위해 계획 중인 국제 이벤트 및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이니셔티브 개발을 논의하는 등 국제 AI 윤리 활동도 함께 할 계획입니다.

김수현 유네스코 아태지역사무소장은 “유네스코는 LG AI연구원과 국제 표준 ‘AI 윤리 권고’를 기반으로 글로벌 AI 정책 강화를 위해 협업하며, AI 기술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모범 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글로벌 AI 윤리 정책 및 담론 형성을 주도하는 유네스코와 ‘더 나은 삶을 위한 AI’라는 비전을 실현하려는 연구원의 파트너십은 그 자체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전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신뢰의 틀 안에서 기업, 국제기구, 학계, 시민 사회에 걸쳐 포괄적이며 신뢰할 만한 AI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LG AI연구원은 더 나은 삶을 위한 AI를 만들기 위해 기술적, 윤리적 역량을 지속 강화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LG AI 윤리 원칙 살펴보기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