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 배경훈 원장, 혁신적인 AI 리더쉽 주목받다

11월 27일, LG AI연구원 배경훈 원장은 2023년도 '제24회 SW(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에서 SW산업 발전 유공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SW산업인의 날은 한국 경제성장에 기여한 SW산업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올 해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습니다.

SW산업 발전 유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관으로 공적 검증 및 심사를 통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매년 40여명 정도 선발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위상과 사기를 고취하고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 계기를 위해 마련된 포상입니다.

LG AI연구원 배경훈 원장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로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에 기여 부분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SW산업 발전 유공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LG AI연구원 배경훈 원장


특히 배경훈 원장은 LG그룹의 인공지능 전담 조직이었던 'AI 추진단'을 'LG AI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범시킨 초대 원장으로서 그룹의 AI를 Global 수준으로 도약시키고 다양한 가치 창출을 이루어 낸 리더쉽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훈장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중 ‘인공지능’ 분야에는 처음 부여되는 수상으로 국가 디지털 혁신의 핵심 자원인 AI 산업 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LG AI연구원은 설립 1년 만인 2021년 말 Bi-lingual(한국어-영어) 언어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다양한 전문 정보를 습득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초거대 멀티모달 AI ‘EXAONE’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그 후 EXAONE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2022년 2월 EXAONE으로 구현한 AI 아티스트 ‘틸다’와 디자이너의 협업을 뉴욕 패션 위크에서 발표 및 뉴욕페스티벌 ‘더 퓨처 나우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호평 받았습니다. 올해 7월에는 EXAONE 2.0을 발표하며 국내 초거대 AI 분야에서 전문가를 위한 B2B 특화 모델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사업 성과 측면에서도, 맞춤형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항원 예측 모델 개발, 딥러닝 기반 수요예측, 제조 현장 불량품 검사 자동화 등 18건 이상의 난제를 LG 계열사와 함께 해결하며 LG그룹의 전반적인 AI 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한 부분이 수상에 힘을 보탰습니다. 또한 LG그룹 임직원 AI 교육 프로그램인 ‘LG AI 아카데미’, ‘LG AI대학원’ 및 청년 AI 인재를 양성을 위한 ‘LG Aimers’를 운영하며 대내외 AI 인력 양성에 기여한 활동도 주목 받았습니다. 2022년 8월에는 'AI 윤리 원칙'을 발표, AI 윤리 원칙의 중요성을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더불어 학술 성과 부분에서는 AAAI, CVPR, ICLR, NeurlPS 등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에서 매년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국내 기업 Top급 연구조직으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AI가 국가 경쟁력과 산업에 연관된 주요 기술로 급부상하면서 배경훈 원장은 올해부터 초거대 AI 추진협의회 공동회장,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맡으며 AI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AI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배경훈 원장은 “LG AI연구원은 ‘Advancing AI for a better Life’라는 비전 아래 인류의 삶을 위해 필요한 AI 기술을 연구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use case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게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지속해서 창출해 나가며, 전 세계가 열광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리더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제24회 SW(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으로 혁신적인 AI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인정받은 배경훈 원장은 앞으로도 인간과 협업하여 AI 기술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연구를 이어 나가며 글로벌 AI 기술력 확보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