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 Advanced ML Lab 이문태 랩장이 중앙일보 '마켓 나우'에 최신 AI 연구 트렌드 관련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마켓 나우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돌아가면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주요 트렌드 및 이슈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기고하는 코너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1편 - 알아서 진화하는 생성형 AI의 경쟁력
정보기술(IT) 플랫폼 업계에서 이용자 수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와 회사의 미래 기술력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반영한다. 그래서 이용자 수는 향후 수익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넷플릭스는 1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기까지 약 3년 반이 소요됐다. 트위터는 2년, 페이스북은 10개월, 인스타그램도 2.5개월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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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생성형 AI, 폐쇄형이냐 개방형이냐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9월 25일 ‘대형 언어 모델(LLM)’을 만드는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에 최대 4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는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MS)의 100억 달러 추가 투자 덕분에 기업 가치 30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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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 인공지능, 두려움보다는 경탄으로 대하자
‘거대 언어 모델(LLM)’을 응용한 챗봇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챗봇은 언어에 내포된 깊은 의미까지 표현한다.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로 훈련한 인공지능(AI) 모델’인 LLM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두려움(fear)과 경이로움(wonder)을 관통하는 경탄(awe)을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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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 AI 규제, 한국은 준비돼 있는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0월 30일 ‘안전성·보안성·신뢰성 있는 인공지능의 개발과 사용에 관한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부작용과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는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포괄적인 지침과 규제가 담겼다. AI 거버넌스는 글로벌 주도권 다툼의 한 측면이다. 이번 미 대통령 행정명령에는 AI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깊이 있게 살펴야 할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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