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AI 인재를 확보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I 전담 조직, LG AI연구원이 출범했습니다. LG AI연구원은 지난 1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반 동안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범식과 AI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출범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아래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는데요. LG AI연구원 출범식과 AI 토크 콘서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LG의 새로운 AI 전담 조직, LG AI연구원의 탄생
LG AI연구원 배경훈 원장
LG AI연구원 온라인 출범식은 배경훈 원장의 키노트 스피치로 시작되었습니다. 배경훈 원장은 LG AI연구원의 비전을 담은 영상을 선보이며 연구원 출범의 목적과 방향성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LG AI연구원의 과제는 그룹 내 계열사의 난제를 AI 연구를 통해 해결하는 것과 AI를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AI 인재들이 모여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AI 연구원들이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LG AI연구원 온라인 출범식 다시 보기 (Link)
실제로 LG AI연구원은 전문성과 역량 기반의 독자적인 인사 시스템과 평가, 보상 체계를 마련하고 파격적인 대우를 제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조직 또한 구성원들이 원하는 연구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민첩하고 유연한 애자일 기반의 연구 환경으로 조성됩니다.
LG AI연구원 출범을 반기며 구글의 꾸옥 레(Quoc le) 수석 사이언티스트, 토론토대학교의 테드 사전트(Ted Sargent) 교수 등 세계 각국의 AI 전문가들도 기대감을 담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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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삼수 LG사이언스파크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는데요. 이삼수 대표는 “LG가 추구하는 AI는 단순히 기술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 문제 해결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서 더 나은 고객의 삶을 만드는 것”이라며 “글로벌 AI 인재,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AI로 세상의 난제를 해결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LG AI연구원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LG사이언스파크 이삼수 대표
오랫동안 LG AI연구원의 출범을 함께 준비해 온 구성원들 역시 LG AI연구원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며 각오와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LG AI연구원 온라인 출범식 현장 2부 보러 가기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