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 온라인 출범식 현장 2부 보러 가기 (Link)
출범식에 이어 2부 AI 토크 콘서트에서는 LG AI연구원의 기술 연구 방향성 발표와 최신 AI 기술 트렌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미시건대학교 교수이자 머신러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홍락 CSAI를 필두로 LG AI연구원의 랩장들이 LG AI연구원이 추진할 선행연구와 랩 별 연구방향을 발표했습니다.
LG가 추진할 최신 AI 선행연구 / 이홍락 CSAI

LG의 AI연구원 이홍락 CSAI
LG AI연구원에서 ‘최고 AI 사이언티스트(CSAI: Chief Scientist of AI)’ 직책을 맡아 AI 원천기술 확보 및 중장기 AI 기술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게 된 이홍락 CSAI는 ‘복잡한 과제 해결을 위한 표현 학습과 구상적 추론(Learning Representations and Compositional Reasoning for Solving Complex Tasks)’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해 온 연구와 앞으로 LG AI연구원에서 하게 될 연구 분야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홍락 CSAI 발표 다시 보기 (Link)
표현 학습(representation learning)을 활용해 AI가 새로운 환경에서 최소한의 지도나 예시를 활용해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는 연구와 각 과업(task)의 의존관계를 학습하고 예측한 뒤 이를 조합하여 복잡한 상위 문제를 풀게 하는 연구인데요. 이홍락 CSAI는 또한 향후 딥러닝의 한계를 넘어 AI 기초연구를 고도화하고 핵심 연구 분야에서 최첨단(State-of-the-art)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렇게 개발한 기술이 실제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응용연구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LG AI연구원의 분야별 연구방향 / Data Intelligence, Language, Vision 랩장
이어 분야별 랩장들이 각 랩의 연구분야와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Data Intelligence Lab의 임우형 랩장은 ‘예측과 최적화 AI를 활용해 경영, 제조, R&D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을 비전으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함께 하는 AI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예측(Prediction), 시계열 예측(Time-Series Forecasting), 이상 징후 탐지(Anomaly Detection), 추천(Recommendation), 최적화(Optimization) 기술 등을 연구하여 비즈니스 난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임우형 랩장 발표 다시 보기 (Link)
Language Lab의 최정규 랩장은 ‘언어 분야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선행기술 연구’를 통해 서비스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무지도 방식의 Pre-training 모델을 기반으로 MRC, 텍스트 분석(Text Analytics), 대화모델 등을 연구하고 Learning-by-reading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고요.
최정규 랩장 발표 다시 보기 (Link)
Vision Lab의 김승환 랩장은 효율성과 확장성, 생성모델 등 최근 비전 분야 연구 트렌드를 언급하고 이를 활용해 앞으로 데이터 의존성을 줄이고, 신뢰도 높은 성능의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한 대표적인 연구로 비전 검사 기술과 완전 자동화 비전 검사 개발을 소개했습니다.
김승환 랩장 발표 다시 보기 (Link)
알파스타와 소재 개발로 본 최신 AI 트렌드 / 딥마인드 오준혁 박사 & KAIST 정유성 교수
외부 연사로는 딥마인드의 오준혁 박사와 KAIST 정유성 교수가 각각 ‘복잡한 학습 행동부터 학습 알고리즘까지(From Learning Complex Behaviors To Learning Algorithms)’, ‘AI 기반 소재 개발 연구 동향’을 주제로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짚어주었습니다.
딥마인드 오준혁 박사
오준혁 박사는 그동안 딥마인드에서 연구해 온 ‘알파스타(Alphastar)’ 프로젝트를 소개했는데요. 알파스타가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과 AI끼리의 경쟁(Alphastar League)을 통해 프로게이머 수준의 상위 0.2% 역량을 갖추게 된 과정을 소개하며 AI의 강화학습을 잘 이용하면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AI가 스스로 알고리즘 자체를 발전시키는 최근 연구를 공개해 AI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오준혁 박사 강연 다시 보기 (Link)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정유성 교수
KAIST 정유성 교수는 AI를 활용한 소재 설계 동향을 언급하며 LG AI연구원과 공동 연구할 수 있는 연구주제를 제시했습니다. 정 교수는 물성 예측과 탐색에 대용량 소재 스크리닝(High throughput virtual screening)과 생성모델을 활용해 성공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AI가 실험 전 과정을 수행하는 자율 실험실(Self-Driving Autonomous Laboratory)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것이 가능해질 경우 산업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유성 교수 강연 다시 보기 (Link)
LG AI 사업 추진 계획 / 이화영 AI Businesse담당
LG AI연구원 이화영 AI Business담당
AI 토크 콘서트는 ‘LG AI, HUMAN, AND BUSINESS’라는 주제로 LG AI연구원의 사업 방향과 목적을 발표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이화영 AI Business담당은 상품과 서비스 전 단계에 AI를 적용하고 있는 LG의 AID(AI Driven) 전략을 언급하며 고객 지향, 인간 중심의 LG AI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선 이윤 추구는 물론 AI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Halo Effect)을 미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런 지향점을 바탕으로 소재 발굴, 대량 생산 공정 최적화, 품질 관리, 고객 지원 등의 분야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담당은 이밖에도 AI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도 했는데요. 개인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고 디지털 휴먼 기술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 모든 활동의 목적은 결국 고객, 더 나아가 전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발전하는 AI(Advancing AI for a Better Life)’를 LG AI연구원의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이화영 AI Business담당 발표 다시 보기 (Link)
LG AI연구원 출범행사는 그동안 수면 아래서 야심 차게 준비해 온 LG의 AI 연구가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 자리였습니다. 언택트로 진행되었지만 현장에선 최고의 AI 전문가, 글로벌 파트너들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만들어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LG AI연구원은 내년 AI 분야의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여 핵심 연구인력의 수를 100여 명으로 늘리고, 계열사별 사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3년까지 그룹 내 1,000명의 AI 전문가들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AI 기술로 LG의 성장을 선도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AI 생태계에 이바지할 LG AI연구원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LG AI연구원 출범식과 AI 토크 콘서트 영상은 LG AI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LG AI연구원 유튜브 채널 바로 가기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