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1. 이홍락 공동 연구원장
LG AI 토크콘서트 2026의 둘째 날(Day 2)은 “AI가 어떻게 단순 연구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를 변화시키고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만들어온 AI와 향후 방향성, 현장의 목소리를 다루는 질의응답, 글로벌 AI 생태계 흐름, 그리고 임직원의 일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EXAONE 기반 실전 프로덕트 소개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구성으로 채워졌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만들어온 AI, 그리고 앞으로 향하는 길
첫 번째 세션에서는 LG AI연구원이 출범 이후 품어온 고민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술이 실무 현장과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만들어낸 실질적인 변화를 짚어보았습니다.

이미지 2. 임우형 공동 연구원장
기조연설에 나선 임우형 LG AI연구원 원장은 지금까지 거둔 전문가 AI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LG AI연구원이 나아갈 차세대 AI의 방향성을 공유했습니다.
"우리의 AI는 처음부터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지금까지 축적한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현장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자율형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로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
현장 맞춤형 소통: LG그룹 계열사와의 Live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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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3. LG AI Talk Concert 2026 Day 2 현장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LG AI연구원 이홍락 원장과 임우형 원장이 현장에서 직접 LG그룹 계열사 임직원분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며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로벌 AI 경쟁에서의 LG만의 경쟁력, LG 계열사와의 협업 등 현업에서 체감하는 실제적인 고민부터 AI 도입 과정에서의 난제, 그리고 향후 협업 비전까지 다채로운 질문이 이어졌으며, 두 원장은 연구원의 기술적 방향성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현장과의 거리를 한층 더 줄였습니다.
글로벌 AI 시장의 흐름과 대한민국의 기회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모델이 쏟아지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어떤 모델이 실제로 뛰어난지, 이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벤치마크와 평가 방법론을 집중 다루었습니다.

이미지 4.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의 창립자 조지 카메론(George Cameron)
이 세션에는 독립적인 글로벌 AI 벤치마킹 및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의 공동창업자 조지 카메론(George Cameron)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조지 카메론은 글로벌 AI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평가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AI 모델들이 점하고 있는 위치와 앞으로 만들어갈 성장 기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공유했습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AI' : EXAONE 기반 업무용 프로덕트와 서비스

이미지 5. Product Unit 전기정 부문장
이어지는 스페셜 세션에서는 Product Unit 전기정 부문장이 무대에 올라 거대한 AI 기술의 흐름이 ‘개개인의 일(Work)에 실제 어떤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했습니다.
전기정 부문장은 EXAONE 기반 서비스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EXAONE LLM을 기반으로 문서 작성, RAG 기반 사내 데이터 검색, 코드 생성 및 데이터 분석 등 노트북 환경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사내 워크 에이전트 서비스 ChatEXAONE(챗엑사원)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모델 성능 확인과 특화 데이터 확보 시 매번 막대한 자원과 인력이 소요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고품질 데이터 자동 생성·평가 플랫폼 EXAONE Data Foundry(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를 설명하며,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기업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능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음을 전달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전문가 AI 설루션 부스

이미지 6. 전문가 AI 설루션 부스 현장
한 계열사 참가자는 "EXAONE 기반 솔루션 시연을 보며 현장의 고민이 직관적으로 해결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하루빨리 이 기술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서 얼른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